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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한국지원사업(Humanitie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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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배경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연구소를 육성하다.

인문한국(HK)지원사업 / 인문한국플러스(HK+)지원사업

인문한국지원사업은 대학연구소의 연구기반 구축 및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연구소를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인문한국플러스지원사업은 인문한국지원사업을 통해 구축된
연구기반을 바탕으로 인문한국연구의 양적·질적 개선을 이루고, 연구 성과를
사회적·국제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도입배경

해방 이후 1980년대까지 정치적 격변 상황에서 인문사회분야의 연구는 외국 학문의 수입에 머문 실정이었습니다.
다행히 1990년대 중반에 와서 학술연구조성비의 확대로 인문사회분야에서도 연구 및 연구비 개념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1999년 BK21지원사업, 2002년 기초학문육성지원사업 등을 통해 인문학 분야 장학금 및 연구비의 확대로 연구가 본격화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학연구소의 세계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07년 인문한국(HK)지원사업이 시행되었으며 이를 승계하고 더욱 발전시키기위해 인문한국플러스(HK+)지원사업이 도입되었습니다.

인문학연구의 세계화+인문학연구의 사회적 확산 = 인문학연구의 사회적 확산

목적

인문한국지원사업은 대학의 인문학 연구소 내에 전임교수 제도를 도입하여 연구소 중심의 인문학 연구 체제를 확립하고자 합니다. 또한 인문학 연구의 장기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하였습니다.
연구소의 연구 기능 강화로 연구 성과의 학문적.사회적 확산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세계적 담론의 생산소동을 주도하고,
지식기반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였습니다. 인문한국플러스(HK+)지원사업은 인문한국지원사업을 통해 구축된 대학연구소의 인문학적 성과를 세계적으로 공유하고, 안으로는 인문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인문학연구 및 성과확산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추진전략 1. 성과 확산 총관센터 -인문 기초학문 (문학 역사 철학 등 기초 인문학 연구 역량 강화, 학자간, 학문간 인문학 생태계 조성), -해외지역 (글로벌 공동 아젠다 발굴,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한국형 문제 해결), 2. 지역인문학 센터 -소외·보호/창의·도전(한문의 균형 발전 심화, 미래지향적 인문학 분야 개척), -국가전략·융복합 (발전적 한국사회를 위함 맞춤형 연구도입, 융복합 연구를 통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