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삶의 방식에대한 원리를 성찰합니다.

- 한국인의 정체성, 불교학,
  도시 · 주거

기록문화 전통의 발굴과 계승에 앞장섭니다.

- 기록문화, 인문언어학,
  기호학, 고전

주변 · 지방의 가치를 재정립합니다.

- 섬, 로컬리티(지역성),
  지리산권 문화

아시아 부흥의 시대를 진단하고 전망합니다.

- 문화아시아, 동북아시아
  시대, 동아시아의 상생과
  소통

인문학의 사회적 공공성을 구현합니다.

- 실학으로서의 인문학, 통일,
  평화

지구화 시대의 개방과 교류의 방향을 설정합니다.

- 문명의 텍스트,
  트랜스내셔널, 개념의 전파와
  수용, 번역, 비교문화, 탈경계

삶의 질을 높이는 실천성을 확보합니다.

- 인문치료, 의료인문화,
  한국인의 감성체계, 생사학

해외지역 정보를 수집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 일본, 중국, 러시아, 유럽,
  동남아, 지중해지역, 중동,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